JUnitMax 개발/비즈니스 중단되다
켄트 벡의 JUnitMax 개발과 비즈니스가 공식적으로 중단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현재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으로는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아무튼 슬픈 소식이다. JUnitMax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subscription의 남은 기간의 돈은 환불해준다고 한다. 물론 계속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더 이상의 지원이나 라이선스 갱신은 없다.
특별히 구입사실을 체크하는 과정이 없다고, updatesite URL 알아내서 무단으로 사용한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한다.
용역제공이나 기술컨설팅, 공짜 서비스 후 광고판매 말고 순수하게 소프트웨어 개발로 먹고 사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TDD기반의 제품이 성공하기엔 아직 TDD의 보급이 너무 더딘 탓일까.
저도 방금 봤는데 기분이 안 좋네요.
매달 paypal에서 $2씩 빠져나갈 때 마다 오는 SMS가 경고 같은 의미였는데… 프로그램 잘 짜고 있냐고 물어보는…
개발자들이 커피를 끊지 못해서 일지도…
TDD 만이 개발을 하는 방법은 아니니까요…
이래서 copyright 있는 것은 무단으로 쓰면 결국 누군가에게 해가 가는 것이 아닐까?
아…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