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tMax 개발/비즈니스 중단되다

켄트 벡의 JUnitMax 개발과 비즈니스가 공식적으로 중단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현재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으로는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아무튼 슬픈 소식이다. JUnitMax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 subscription의 남은 기간의 돈은 환불해준다고 한다. 물론 계속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더 이상의 지원이나 라이선스 갱신은 없다.

특별히 구입사실을 체크하는 과정이 없다고, updatesite  URL 알아내서 무단으로 사용한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한다.

용역제공이나 기술컨설팅, 공짜 서비스 후 광고판매 말고 순수하게 소프트웨어 개발로 먹고 사는 것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TDD기반의 제품이 성공하기엔 아직 TDD의 보급이 너무 더딘 탓일까.

5 Comments

박성철July 17th, 2009 at 2:21 pm

저도 방금 봤는데 기분이 안 좋네요.
매달 paypal에서 $2씩 빠져나갈 때 마다 오는 SMS가 경고 같은 의미였는데… 프로그램 잘 짜고 있냐고 물어보는…

KiteJuly 17th, 2009 at 10:33 pm

개발자들이 커피를 끊지 못해서 일지도…

JakeJuly 18th, 2009 at 1:46 am

TDD 만이 개발을 하는 방법은 아니니까요…

MichelleJuly 18th, 2009 at 5:44 am

이래서 copyright 있는 것은 무단으로 쓰면 결국 누군가에게 해가 가는 것이 아닐까?

KevinJuly 22nd, 2009 at 11:05 pm

아…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아쉽네요…

Leave a comment

Y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