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토비의 스프링 3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강의 교재로 쓰기에는 그리 적절한 책은 아니다. 분량도 많은 데고, 책 내용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스스로 학습하거나 스터디 등을 통해서 토론식으로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책의 핵심 내용을 추려서 교육과정을 만든다면 나쁘지 않다. 책은 강의나 교육을 통해서 얻은 지식을 심화해주는 보조교재로 사용될 수 있을테니까.

반대로 책의 분량에 기가 질려서 선듯 공부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짧은 교육을 통해서 먼저 감을 잡고,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책을 보는 것도 좋겠다.

책만 가지고 공부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나 아니면 빠른 시간에 스프링 개념을 잡고 전체 내용을 살펴보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내 책의 테크니컬 리뷰어 역할을 해줬던 기선이가 강의하는 교육에 참여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기선이는 이미 두 차례 한빛교육센터에서 토비의 스프링 3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스프링 3.0 이해와 선택"이라는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또, NHN, LGCNS, SDS 의 초청을 받아서 현장에서 같은 내용의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내가 직접 강의를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강의를 받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보면 제법 괜찮은 내용인 것 같다. 스프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스프링을 이용한 개발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10월에는 강남의 한빛교육센터에서 같은 내용의 교육이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이 공식적인 6번째 교육이니 그만큼 기선이의 강의실력도 많이 늘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인원이 차기 전에 얼른 신청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교재인 토비의 스프링 3이 한 권씩 제공된다.

내가 이렇게 기선이 교육을 홍보하는 이유는….

나한테 떨어지는 로얄티가 있기 때문이다. 강의 한번 할 때마다 로얄티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땅콩버터구이 오징어 한봉지씩 보내주기로 약속이 되어있다. :)

다음 오징어는 언제나 오려나…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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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토비의 스프링 3을 교재로 사용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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