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정도 작업했던 사이트 하나를 지난 주말에 오픈했다. 사이트오픈 후에 의례 따르는 뒤치닥 거리도 대충 마무리 된 것 같다. 이제 슬슬 계획했던 Bliki+Forum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해야겠다. 프로젝트 이름을 KoalaBear로 바꿨다.

남은 것은 어떤 기술을 써서 만들 것인가 인데, 이게 고민이다.

Spring3.0 + OSAF3, SpringROO, Grails, 아니면 Seam? 또는 RoR 이나 다른 언어로된 프레임워크를 써보고 싶기도 하고.

매번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보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긴 한데.. 한동안 새 프로젝트가 많이 없었던 관계로 이번엔 좀 선택의 폭이 커졌다. 가장 마음이 끌리는 것은 SpringROO와 Grails인데… 흠흠.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대용량, 고성능 사이트를 만들 것도 아니고, 알고리즘이 복잡할 것도 아니고, 흠..

이왕이면 구글의 GAE/J에 올렸으면 좋겠다 싶기도 한데, Grails는 이미 가능하다고 했고 SpringROO는 모르겠다.  Runtime Weaving이 있으니 아마 불가능할 것 같다.

정 하나를 선택하기가 힘들다면 SpringROO로 일부를 만들어서 Grails의 Spring 통합기능으로 붙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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