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맨날 뒷북일까. 이제야 봤다.
한 때 드럼을 좀 쳐댔던 내 경험으로 볼 때 연주 중에 이런 멋진 표정과 동작은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관객을 위한 진정한 퍼포먼스가 무엇인지 아는 프로만이 가능한 것이다. 양 손과 양 발을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제각각 힘을 줘가면서 정확하게 연주해야 하는 드럼연주자도 이정도인데, 손목 스냅은 커녕 손가락만 까딱하면서 일하면 되는 개발자들이라면 더 멋진 표정과 열정을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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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리조엘 수퍼 콘서트 보고 느낀 첫 느낌과 똑같은 말을 하는구만…ㅋㅋ
영회/ 빌리조엘이 저랬단 말이야?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감상하기 전에
동료가 준 쵸코파이를 한입에 몰아넣고,
커피로 쵸코파이를 축이려는 순간,
드러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나머진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
네, 고객을 감동시킴과 동시에,
함께 일하는 동료를 감동 시키는것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객 감동시키기위해 동료나 팀을 죽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딴지 아닌데.. 죄송해요.
저분 마구 달리고 싶어서 미칠려하네요.
처음 시작과 속도가 달라지는…ㅋㅋ
드럼을 기타와 가수가 따라가지 못하네요.
영화 “That thing you do”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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