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블로그가 설치된 서버가 갑자기 접속이 안되고 운영이 중지된 것을 발견했다. 언젠가 없어질 지도 모르는 서버여서 내심 불안했었기에 올 것이 왔나보다 생각하고, 날아간 기존 글은 포기하고 새로운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만들었다. 영회의 강력한 추천이 있긴 했지만, 막상 사용해본 티스토리는 생각보다 불편했다. 그러던 중에 서버를 소유한 회사로부터 서버가 운영중지된게 아니고, 일시적인 메모리 문제가 있어서 잠시 다운되었다는 답변을 들었다.
기존에 썼던 많은 글들이 다양한 곳에서 링크가 걸려있고 검색엔진에도 뜨고 있으니 그냥 없애기는 미안한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복구. 복구 기념으로 워프도 2.5.1로 업글하고 스킨도 변경. 워프 2.3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widgets 기능이 맘에 든다.
힘내서 다시 열심히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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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인터넷 개통 기념으로 왔더니, 그새 블로그가 싹~ 바뀌었네요?
댓글쓰기 완전 불편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