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Web 2.0에 대한 가장 예리한 분석을 발견했다. Kathy Sierra가 쓴 The best thing about Web 2.0 이라는 글이다. Web 2.0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아무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도 없으니까.
Web 2.0이 역시 아무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말이었던 .NET 보다 나은 점은 그래도 좀 더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마케팅 캐치프레이즈나 광고성 문구를 구체적인 기술과 혼동해서 생각하게 하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Web 2.0은 Internet Boom 2.0을 통해서 또다시 많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일확천금을 노리는 소수의 사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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